플리커 프리와 ks인증 색온도 5700에.초점을 맞추고 온갖 인터넷 다뒤지고 오프매장도 몇군데 상담햇는데 오프 진열모델에 카메라가져대면 ㅋㅋㅋㅋ
검은사선을 보게됩니다..

결국 클레어로 결정하고 집안 싹 바꾸엇습니다

다마로 된거는 다마(전구형태) 별도로 구매햇고 등기구는 클레어로 33만원 들엇네요(전용면적84)

기존집주인이 화장실1개 엘이디달아놧던거 ㅋㅋ 마눌한케 카메라로 보라하니 플리커현상보더니 신기하다네요


클레어....만족합니다 매우!

3천원 아끼지말고 자석으로 반드시 하세요

나비나사랑 위치랑...등기구 타공구멍 신경쓸거없이 턱턱 암데나 붙이면 아무나 할수 잇습니다

전 차단기도 안내리고 작업햇슴(택배가 늦게와서 해가져서 불켜야해서 ㅎㅎㅎ)

천정에서 내려오는 전원선2줄만 주의하면
(전선연결 브라켓(풀라스틱하얀게 집게처럼집어서 전선피복 벗긴곳을 찔러 넣어두면)을 미리꼽아두면 감전사
걱정없이 작업하시면 됩니다..

청소하면서 작업해서 쉬엄쉬엄 밥먹고 볼일도 보면서해서 7시간 걸렷네요 (실작업은 3시간?)

자석이 아니엇다면 몇시간 더걸립니다

자석은 선택이 아닌 진리입니다~ DIY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