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처음 구매도 아닌데,
처음으로 실망스러운 제품입니다.
이미 집에 등기구를 뜯어서 구매합니다.
LED기판이 울렁이는 제품 처음봅니다.
철판이 아니라 무슨 두꺼운 종이 같습니다.
손대지 말아야할 부분의 원가절감을 너무하신듯 합니다.
작성자 m****(ip:)
작성일 2021-12-31
조회 40
이번이 처음 구매도 아닌데,
처음으로 실망스러운 제품입니다.
이미 집에 등기구를 뜯어서 구매합니다.
LED기판이 울렁이는 제품 처음봅니다.
철판이 아니라 무슨 두꺼운 종이 같습니다.
손대지 말아야할 부분의 원가절감을 너무하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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